
오늘 대화를 나누었다.
그에게 물었다.
"왜 한국을 떠나고 싶어하는가?"
당신에게 묻고 싶다. 한국의 무엇이 그렇게 싫으냐고.
물론 나도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은 존재한다
하지만 진심으로 묻고 싶다
나의 나라, 나의 가족, 나의 정든 곳을 떠나
더 큰 행복과 만족을 느낄 수 있을 자신이 있냐고....
또 나에게 묻고 싶다
"넌 왜 그렇게 이곳에 집착하냐고..."
한 가지는 분명하다
지금 내가 서있는 곳에서 조차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면
어느 곳에서도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
또 나만의 생각인가? 더 생각해 봐야겠다
















